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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에디터 픽 추천뉴스ㅣ23.09.23


매일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에서 읽어 볼 만 하거나 스크랩 해둘 만한 기사들을 골라 소개합니다.
23년 9월 23일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역사/기후

민족적 온정 악용, 브란트 총리 비서로 침투한 동독 스파이 – 역사ㅣ중앙Sunday

서울 거리 질주 ‘쇳덩어리 악마’…“사람들 짐 내던지고 도망” – 역사ㅣ중앙Sunday

‘기후 선진국’들의 표변…스웨덴, 기후예산 깎고 영국, 내연기관차 규제 풀었다 – 기후 ㅣ한국일보

‘요람에서 대학까지’… 산골 마을 화천의 출산율 ‘반등’ 비결[지역 소·극·장] – 지역 ㅣ한국일보

휴전선 바로 밑 북한과 지척이고, 한국전쟁 이전엔 북한 땅이었으며 인구 소멸 위기지역이기도 한 화천의 슬로건이다. 면적(909.1k㎡)은 서울의 1.5배에 달하지만, 인구는 400분의 1인 고작 2만3,190명(2023년 6월 기준)에 불과한 지자체가 내세운 구호 치고는 너무 거창하게 들린다. 거짓말이나 허황에 가깝다는 생각도 드는 게 사실.

그러나 박지영씨의 경험담을 듣고 14일 공공산후조리원(전체 5개실)을 직접 둘러 보니 틀린 말이 아니었다. 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설립된 조리원은 벌써 내년 4월까지 예약이 꽉 찼다. 군청 홈페이지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가기 싫을 만큼 좋았다” “조리원은 내 인생의 로또 당첨” “조리원 직원 월급 올려주세요” 등 이용자들이 쓴 칭찬글이 자자하다. 

경제/IT

천연 다이아몬드의 5분의 1 가격… ‘실험실 다이아’ 찾는 신혼부부들 – 경제 ㅣ동아일보

랩그론 다이아몬드는 자연에서 발굴된 천연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사람이 실험실에서 만들어 낸 인조 다이아몬드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비교할 때 가격이 5분의 1∼10분의 1 수준이다. 랩그론 다이아몬드는 천연 다이아몬드가 생성되는 조건과 비슷한 조건을 인공적으로 조성해 만들어진다. 고압·고온(HPHT) 방식, 화학기상증착법(CVD) 등을 활용해 실험실에서 2∼4주에 걸쳐 다이아몬드 시드(씨앗)에 탄소를 조금씩 붙여 크기를 키우는 것이다. 동시에 여러 개의 다이아몬드 시드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수십 개의 랩그론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다. 화학적, 물리적, 광학적으로 자연에서 채굴된 다이아몬드와 100% 동일해 보석 감정사 역시 특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선 구별할 수 없다. 

‘잭팟’ 터진 두산로보틱스 청약…자그마치 33조원 몰렸다[시그널] – 투자ㅣ서울경제

맨바닥서 시작해 美서 품질 인정 받아… ‘글로벌 빅 3′로 도약 – 자동차ㅣ조선일보

신동빈 “아들, 여러가지 공부 중…유통서도 활동 계획” – 유통피플ㅣ서울경제

‘아날로그 일본’ 고맙다…한국 스타트업에 찾아온 대박 기회 – ITㅣ한국경제

게임도 ‘1+1’…같은 IP로 액션·RPG 척척– ITㅣ한국경제

“유튜브 쇼츠 배경, AI에 맡겨”…동영상·이미지도 만들어준다 – ITㅣ한국경제

문제는 인플레이션이야 – 경제칼럼ㅣ한국경제
THE WALL STREET JOURNAL 칼럼 Gerard Baker WSJ 칼럼니스트

여행/음식

지리산 고령토 명당에서 힐링과 기력 충전을[수토기행] – 여행 ㅣ동아일보

추석연휴 해외여행지 톱5 중 3곳이 日 도시 – 여행ㅣ조선일보

[박진배의 공간과 스타일] [204] 뉴욕 칼라일 호텔의 바 – 음식ㅣ조선일보

“차례상? 이 정도만 차려도 예법에 어긋나지 않아요” – 음식ㅣ조선일보

실연 당한 젊은 괴테, 포도주·글쓰기로 상처 치유했다 – 와인음악ㅣ중앙Sunday

오밀조밀 예쁘게 한 접시로… 플레이트 디저트 선보여 [유한나가 만난 셰프들] – 음식ㅣ세계일보

네오아티잔디저트 대표인 이현희 셰프를 만났다. 네오아티잔디저트가 익숙하지 않다면 현 타르틴 베이커리 총괄이라고 설명하면 더 쉽게 인식할 수 있다. 이 셰프는 요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했다. 졸업하고 은행에 근무하면서 전산 업무를 보기도 했는데, 3년 정도 근무하다 보니 다른 일을 찾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현재 자신의 일보다 더욱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었다.

문학/미술/음악

[백영옥의 말과 글] [322] 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 문학ㅣ조선일보

나는 꽤 오랫동안 주말에도 일했다. 쉬고 있으면 불안했기 때문이다. 번아웃 단계에서 ‘죄책감 없이 쉬는 법’으로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명상을 추천받았지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오히려 불안이 더 밀려왔다. 그때부터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잘 쉬는 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인슈타인은 친구에게 왜 샤워만 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지 모르겠다며 푸념한 적이 있다. 비누질 도중에 물을 멈추고 뭔가 적을 수도 없는데 난감하다는 것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취미가 설거지라고 밝힌 바 있다.

‘치유의숲’ 노래에 귀가 즐겁고 ‘레인보우’ 그림에 눈 호강하네: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GIAF23 – 미술ㅣ중앙Sunday

K콘텐츠가 효자…저작권 흑자 ‘역대 최대’ – 음악ㅣ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