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Columbus (2017)
“모든 게 엉망인 그 순간, 평생을 지낸 이곳이 갑자기 달라 보였어요”
“마치 딴 세상에 온 것처럼요.”
모더니즘 건축의 메카, 콜럼버스 원치 않은 발걸음으로 도시에 다다른 한국인 ‘진’과 이곳을 사랑하지만 또 다른 이유로 떠나지 못하는 ‘케이시’의 늦여름 짧고 깊은 만남
요약
미국의 도시 콜럼버스에서 강연예정이던 건축학계의 저명인사 이재용 교수가 병으로 쓰러진다. 케이시(헤일리 루 리처드슨)은 모더니즘의 도시 콜럼버스에서 도서관 계약직원으로 일하며 건축을 좋아하는 여성으로, 이재용 교수의 강연을 들을 예정이었으나 무산된 것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한편 서울에서 영어원서 번역을 하고 지내던 한국계 미국인 진(존 조)은 아버지인 이재용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콜럼버스로 향한다. 숙소 앞에서 만난 둘은 건축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에게 감정을 쌓게 되는데…
줄거리
모더니즘 건축의 메카 콜럼버스: 미국의 도시 콜럼버스는 모더니즘 건축의 세계적인 중심지로, 각종 유명 건축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다. 이곳에서 강연을 할 예정이었던 건축학자 이재용 교수가 병으로 쓰러진다.
건축을 사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 이재용 교수의 아들인 한국계 미국인 진과 콜럼버스에서 도서관 계약직원으로 일하며 건축을 좋아하는 여성 케이시는 숙소 앞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둘은 건축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에게 감정을 쌓게 되는데…
늦여름의 짧고 깊은 로맨스: 진과 케이시는 콜럼버스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함께 구경하며 자신들의 삶과 꿈에 대해 공유한다. 하지만 둘은 각자의 이유로 콜럼버스를 떠나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되고, 그들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