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디터 픽 추천뉴스ㅣ23.08.30
매일 아침 주요일간지와 경제지에서 읽어볼 만한 기사들을 골라 소개합니다. 8/30일자 주요기사입니다.
2024 예산안 발표
윤석열 정부가 내년 예산을 656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638조7000억원) 대비 지출 증가율이 2.8%(18조2000억원)에 그쳤다. 재정통계가 정비된 2005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낮다. 지출 증가율이 ‘확장 재정’을 내건 문재인 정부 시절 연평균 증가율(8.7%)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3%대 중반)를 고려하면 사실상 예산 감축이다. 기획재정부가 29일 발표한 ‘2024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예산의 핵심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긴축 재정이다.
생계급여 21만원 인상, 노인일자리 수당 2만~4만원 더 준다 – 경제 ㅣ 중앙일보
새만금사업 5147억 삭감…양평고속도 설계비 123억 반영 – 경제 ㅣ 중앙일보
미혼출산 가구도 내집마련 지원… ‘신생아 특공-최대 5억 대출’ – 경제 ㅣ 동아일보
육아휴직 18개월, 부모급여 100만 원, 저리 주담대… 출산 3종 혜택 – 경제 ㅣ 한국일보 ㅌ
출산 2년 이내 가구에 ‘3종 특례’ 예산…병장 월급은 165만원 – 경제 ㅣ 한겨레신문
경제/경영
美 IT 갑부들이 1조원 투자 ‘반값 신도시’ 만든다 민간 주도로 도시 건설하는 미국 – IT부동산 ㅣ 조선일보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억만장자들이 투자한 신생 토지 개발 업체 플래너리 어소시에이츠(Flannery Associates)는 2017년부터 이 근처 땅을 조금씩 사들였다. 지금까지 8억달러(약 1조원)를 투자해 400여 명의 토지 소유자에게 부동산을 구매했다. 뉴욕타임스는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오랫동안 (캠퍼스 증축 등과 관련된) 토지 부족 문제에 시달려왔다”며 “더 많은 공간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가 전체 도시를 처음부터 건설하는 고상한 비전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차·삼성·KT·카카오 ‘자율주행 어벤저스’… 2400조 시장 공략– 경제 ㅣ 조선일보
[한국 경제의 ‘뉴 엔진’] [3] 미래기술 탑재, 질주하는 한국車
생활 속 파고든 AI… 배달음식 골라주고 연말정산 상담도 속속 등장하는 생활밀착형 – IT l 조선일보
따로 놀던 ‘스마트홈’ 하나로… 삼성·LG의 ‘동침’ 앱 연동,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 IT유통 l 조선일보
감성적인 리더가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최종학의 경영산책 – 경영 ㅣ 중앙일보
“플랫폼 뭐 필요하노?” 어느 의원 한마디에 혁신이 죽었다 – 칼럼 ㅣ 중앙일보
인문
글 못 쓰는데 작가 되고 싶어서 매일 2장씩 썼다
[파워 라이터] [20·끝] 청소년 소설로 47만부 이꽃님 – 글쓰기 ㅣ 조선일보
이꽃님은 청소년 문학계에서 불쑥 솟은 샛별이다. 2014년 등단, 2017년 문학동네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이름을 크게 알렸다. 수상작인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25만부), ‘죽이고 싶은 아이’(14만부)를 비롯해 지난 5년 사이 출간된 책이 약 47만부 팔렸다. 영화나 드라마 제작을 앞둔 작품도 다수. 예스24가 실시한 ‘2023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만나다 평론가 이윤옥 ‘이청준 평전’ 출간 – 문학 ㅣ 세계일보
한반도 운명 바꾸려… 루스벨트·처칠·스탈린을 국제사회에 ‘고발’하다 – 정치역사 ㅣ 조선일보
[복거일의 이승만 오디세이] ③ 얄타 회담 비밀협약 폭로
사라진 광화문 월대 ‘동물 조각상’ 찾았다…고 이건희 유족 기증 – 역사 ㅣ 경향신문
[슬픈 경쟁, 아픈 교실] 킬러 문항 킬러 킬러 – 교육 ㅣ 한겨레신문
사교육걱정없는세상-10명 작가-한겨레 공동기획
바람이 인다, 다시 살아봐야겠다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 문학 ㅣ 한국경제
정치/인터뷰/칼럼
세번째 해임 정연주 “오만 축적되면 무ㅍ너졌다, 박정희 때부터” – 정치인터뷰 ㅣ 한겨레신문
박용현 논설위원의 직격 인터뷰┃정연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정연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은 세번 쫓겨났다. 박정희 유신독재 때인 1975년 동아일보에서 해직됐다. 이명박(MB) 정부 때인 2008년 한국방송(KBS) 사장에서 해임됐다. 그리고 2023년 8월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방심위원장에서 해촉됐다. 세번의 해직·해임·해촉은 그를 권력의 언론장악에 맞선 싸움으로 이끌었다.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던” 유신독재 시대를 “언론자유의 씨앗 하나 심는 마음으로” 살아남았다. 15년 전 이명박 정부가 감사원, 검찰, 국세청 등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그를 해임했을 때도 기나긴 법정투쟁 끝에 해임 무효 판결을 받았다. 검찰의 무리한 ‘정연주 사장 수사·기소’는 정치 검찰의 대표적 사례로 기록됐다.
대처는 왜 레이건 감세를 ‘무책임’하다고 했을까 – 정치 ㅣ 한겨레신문
[전문가리포트] 신현호의 경제가 정치를 만날 때
[수요논점/길진균]직설-감성 연설, 선택은 대통령이 대통령 연설문의 세계 – 정치칼럼 ㅣ 동아일보
지방을 더 이상 ‘식민지’로 묶어 두지 말라 – 정치칼럼 ㅣ 경향신문
경제/IT
적과의 멋진 동침…’스마트싱스’로 LG 세탁기 돌리고, ‘LG 씽큐’로 삼성 에어컨 끈다 – IT l 한국일보
29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안에 국내에서 각자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와 LG 씽큐가 각각 상대 회사의 가전과 연동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터키 가전 제조업체인 베스텔의 제품도 조만간 두 회사의 플랫폼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연동 대상이 되는 제품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아홉 가지 주력 가전이다. 제품의 동작과 종료, 강도 조절, 모니터링 등 소비자가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을 연동해 제공한다. 우선 연동 서비스가 시작되는 지역은 한국과 미국 등 8개 나라다.
“中틱톡, 미국내 이용시간 2025년 페이스북 넘을듯” – IT l 동아일보
시장 잠식하는 아이폰… 흔들리는 갤럭시 천하 – IT ㅣ 국민일보
[ET시론] 11차 전기본, 이념 갈등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에너지칼럼 ㅣ 전자신문
Life/Style
바다 온난화… “바닷가재가 안 잡혀요” 다시마 양식하는 美어민 – 기후과학 ㅣ 국민일보
미국 북동부 메인주에서 3대째 바닷가재잡이를 해온 어부 스티브 트레인은 최근 다시마 양식업을 시작했다. 해안 환경 급변으로 해수 온도가 올라가자 바닷가재 수확만으로는 생계가 힘들기 때문이었다. 기후위기가 해양 생태환경까지 바꿔놓은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트레인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으로 어업 생태계까지 파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할머니댁처럼 아늑” 눈총받던 적산가옥이 동네 사랑방으로– 건축 ㅣ 동아일보
유대인·동성애자·FBI 감시…세기의 지휘자, 이면의 삶 – 영화음악 ㅣ 중앙일보
죽어가는 코믹스에 생기 불어넣은 아이언맨의 ‘대부’ [나의 삶 나의 길] – 영화 ㅣ 세계일보
더 깊어진 프리즈 × 더 새로운 키아프… 서울, 미술의 마술 펼쳐진다 – 미술 ㅣ 서울신문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사과의 알딸딸한 변신, 유럽의 사과주 – 푸드 ㅣ 서울신문
매일 두 시간 걷고 채소·잡곡·비타민까지 먹는데… 왜 이리 마음이 불안한가 – 힐링건강 ㅣ 조선일보
[정희원의 늙기의 기술]
자외선이 피부에 남긴 흔적… 가벼운 일광 화상, 냉수 찜질하세요 – 건강 ㅣ 서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