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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에디터 픽 추천뉴스ㅣ23.08.22


매일 아침 주요일간지와 경제지에서 읽어볼 만한 기사들을 골라 소개합니다. 8/22자 주요기사입니다.

‘왕복 3시간’ 지옥 출퇴근, 삶이 구겨졌다 – 사회ㅣ중앙일보
매일 2329만 명이 회사로 출퇴근합니다. 서울에선 10명 중 6명이, 경기도에선 4명 정도가 지하철이나 버스, 혹은 둘 다를 이용합니다. 중앙일보가 기획물로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분석해 출근시간대 유입 인구가 많은 ‘출퇴근 1번지’를 뽑아낸 뒤 해당 지역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12명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에게 출퇴근 시간이 삶의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물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6333#home

넷플릭스도 연봉 12억 내걸었다…”AI 인재 못 구해 난리” – IT l 중앙일보
AI 기술이 기업 경쟁력 강화의 지름길로 떠오르며 AI 기술·전략을 총괄할 임원급 인재 영입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AI 인재 영입에 혈안이 된 정보기술(IT) 기업뿐 아니라, 제조·유통·금융 등 비(非) IT 기업들도 AI 전문가 확보에 나서면서 인재 전쟁이 벌어진 것. 특히, 올해 초 챗GPT 등 생성 AI 충격 이후,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는 추세입니다. AI 인재 전쟁 현장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6369#home

50년 전에도 갔던 달… 지금은 왜 줄줄이 착륙 실패할까 – 과학 ㅣ 조선일보
달의 남극으로 향하던 러시아 무인 탐사선 ‘루나 25호’가 착륙 이틀 전 궤도를 이탈해 달 표면에 충돌했습니다. 소련 시절 인류 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하며 우주 탐사 선봉에 섰던 러시아가 지난 2019년 중국이 성공한 달 착륙에 실패한 것입니다. 달 탐사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은 지구에서 로켓을 발사하는 과정과 달에 착륙하는 순간이 꼽히는데, 우주 발사체 기술에 많은 투자가 이어지며 발사 성공률은 높아졌지만 달 착륙은 기술적 장벽이 낮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3/08/22/VRVHBZXNLVESHH7XKHME3PSULM/

작은 비석 하나만 남았다, 100년전 조선인 학살한 ‘日 관동 참극’ – 문화역사 ㅣ 조선일보
한일 관계가 역사적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 위협, 중러 패권주의 등 전체주의의 도전 속에서 자유민주주의를 공유하는 한국과 일본의 협력은 필수적. 생존을 위해 한일은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하지만 양국의 역사에 새겨진 과거까지 잊히지는 않습니다. 1923년 9월 1일 일어난 일본 도쿄 관동대지진 당시 현지 조선인에 대한 일본의 학살 사건이 그중 하나로, 조선일보가 관동대지진 100년, 조선인 학살 100년을 맞아 시간 속에서 풍화된 아픈 역사의 흔적을 취재해 연재합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3/08/22/S3WI3U6XRFAVZD44POT3QVMPKI/

최고의 수학자에서 투자의 神으로… 워런 버핏도 울고 간 수익률 기록 – 경제투자 ㅣ 조선일보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사람도 극히 드문 시대에 시먼스는 전혀 다른 것으로 여겨지던 수학과 금융이라는 두 분야를 정복한 시먼스도. 세상을 그를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억만장자’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The man who solved the market)’라고 부릅니다. 그가 세운 헤지 펀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피터 린치, 레이 달리오 같은 투자의 신들을 압도하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300명에 불과한 르네상스가 벌어들이는 연간 수익은 수만 명을 고용한 언더아머, 리바이스, 하얏트 호텔보다 많습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3/08/22/XWHS2T3AGNBJPMNJQU4FJP5TOE/

[르포] “총리한테 질문 있는데요?” 윤석열 정부엔 없는 직접 소통, 독일은 누렸다 – 정치 ㅣ 한국일보
독일 연방정부의 연례행사인 오픈하우스는 정부가 각 부처 시설을 개방해 정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국민에게 가감 없이 보여주는 행사입니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이 대의민주주의하에서 충족되기 어려운 국민의 알 권리를 최소한이나마 보장하는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독일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독일인들도 그 중요성을 알기에 오픈하우스가 1999년 이후 매년 열리는데도 매번 열정적으로 참여합니다. 연방 공보실은 올해 행사 참여 인원이 약 10만4,000명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2113310005115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향한 인류의 끝없는 도전 – 과학 ㅣ 한국일보
상온ㆍ상압 초전도체 발견과 관련한 논란이 세상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한국이 쏘아 올린 ‘LK-99’에 전 세계가 들썩였으나 과학저널 네이처가 8월 16일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꿈의 물질’인 상온 초전도체의 실마리를 한국 연구진이 찾았다는 주장은 현실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해졌습니다. 하지만 초전도체를 향한 인류의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2114210001607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