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회]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마을을 품은 집, 공동체를 짓다
건축운동가 류현수의 소행주 이야기
류현수 지음 | 예문 |
2019년 06월 24일 출간
정가 : 17,000원
판매가 : 15,300원 [10%↓ 1,700원 할인]
책소개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학일반 > 지역사회학
기술/공학 > 건축/인테리어 > 건축일반서
대한민국 공동체건축의 선구자로서
21세기 도시살이의 대안을 만들어온 건축가 류현수가
처음으로 직접 밝힌 공동체건축의 철학과 원칙,
그리고 삶과 사회를 변화시킬 건축운동 이야기
박원순 서울시장, 이일훈 건축가 추천!
한국건축가연합 선정 ‘건축 명장’이자 공동체마을로 유명한 마포 성미산마을의 소행주를 탄생시킨 건축가 류현수의 첫 번째 책. ‘소행주’는 우리나라 1호 공동체주택으로, 현재는 성미산마을과 그 외 지역에서 15개(예정 포함)가 등장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동체주택 모델이 되었다. 또 서울시가 추진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도 꼽힌다. 소행주 공동대표이자 (주)자담건설 대표인 저자 류현수는 마을공동체로서 소행주들을 기획하고, 입주민들 및 지역 이웃을 아우르는 소행주 운동을 창안한 ‘커뮤니티 건축가’이다. 그는 익명의 객체가 되어 부유하는 현대인들에게 ‘개성적인 삶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거의 주체성을 되돌려주고, 이웃 그리고 지역과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해 오래도록 정주하는 안정적인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그냥 건축가가 아닌 ‘건축운동가’라 칭한다.
이 책은 류현수의 건축인생 20년을 맞이하여 그의 건축인생을 집대성한 첫 번째 책이자, 소행주의 건축운동적 가치와 원칙을 공식적으로 밝힌 첫 책이다. 저자가 걸어온 건축운동의 역사, 이제는 마포 성미산마을을 벗어나 확대되고 있는 소행주 운동의 어제와 오늘, 건축 원칙, 건축 현장 및 입주자 공동체 형성과 관련된 실전 노하우 등을 담았다. 또한 서울시의 관련 주택 정책, 즉 토지임대부주택과 공동체주택 인증제 등에 관하여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류현수
건축운동가이며 커뮤니티 건축가로도 불린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하였으며, 성균관대 MBA를 졸업하고 충북대 주거환경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구로에서 노동문화운동을 벌였으며, 1997년 노동자공동체 우리건설에서 대안건축을 시작하였다.
2000년 (주)자연을담은집을 창업한 후 생태건축, 지속가능한 마을건축 등을 실험하면서 남원 작은마을과 마포 성미산마을에 소행주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5개의 소행주를 건축 및 기획하고 있다.
현재 (주)자담건설 대표이사이자 (주)소통이있어행복한주택 공동대표이며, (협)공유주택협의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소행주는 미래입니다 _박원순
어느 건축운동가를 향한 고백 _이일훈
주택 너머, 새로운 주거의 시대를 열다 _박경옥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우리는 주택으로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_편집부
[프롤로그]
날아라, 거북이! 마을을 담은 집을 꿈꾸다 _저자의 말
제1장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밀실에서 광장으로
소통, 행복, 주택
주거의 근본적 문제와 해결
단절된 공동체 생활의 회복
작은 마을 만들기의 실험적 시도
제2장 성미산마을의 특별한 건축 이야기, 첫 번째 ―소행주
성미산마을의 특별한 이야기
소행주 1호, 씨실과 날실
소행주 2호, 느티재
소행주 3호, 소삼팔가
소행주 4호, 따로 또 같이 더불어 사는 집
소행주 5호, 살면서 주택
소행주 6호, 세뜰채 그리고 계속되는 이야기
제3장 성미산마을의 특별한 건축 이야기, 두 번째 ―일반건축
마을 전체의 교육, 성미산학교
재건축의 변신, 자담 이움아파트
성미산마을극장, 나루
카페 ‘작은나무’와 유기농 반찬 가게 ‘동네부엌’
성미산 어린이집과 되살림가게
셰어하우스, 하루한걸음
제4장 도시에서의 미약한 시작과 도도한 흐름 ―건축운동의 행보
소행주의 의미 있는 발걸음
소행주 운동의 확산
셰어하우스를 통한 소중한 가치의 발견
종교 건축과 공동체, 태평동락
토지임대부주택, 너나들이
서울시와 함께하는 공동체 건축
제5장 생태주택 단지에 담은 꿈과 아직 못다 한 희망 ―생태건축을 향한 꿈
국내 1호 진안 숲속마을, 새울터
남원의 작은마을
아직 못다 한 희망
제6장 더불어 함께 짓는 주택 가이드, 첫 번째 ―실전
대지 구입
설계 및 인테리어
시공
제7장 더불어 함께 짓는 주택 가이드, 두 번째 ―철학
함께 사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
공동 공간 구성의 필요성
육아, 교육, 여가 생활의 변화
[에필로그]
마을을 담는 집, 사람의 온기를 닮은 집
참고자료
[부록]
부록 A 소행주 입주 테스트
부록 B 세계의 공동체 마을
부록 C 서울시 공동체주택 인증 사례
추천사
박원순(서울시장)
이 책에는 자신이 믿는 소신대로 건물의 벽돌 한 장 한 장 정직하게 올리는 대표님의 뚝심과 결기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이 책이 공동체건축 분야에 있어 하나의 교본으로서 오랜 기간 사랑받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일훈(건축가)
류현수는 건축·건설이라는 행위를 구상·시공한다는 면에서 건축가이자 시공자이며, 공동체주택의 여러 유형을 시도·실천한다는 면에서 기획자이자 시행자이다. 하지만 그걸 다 버무려 ‘건축운동가’라 칭하니 또한 그와 어울린다. 이 책을 통해 건설회사 사장으로서 또는 소행주 공동대표로서 만날 때 그가 취하는 입장과 취했던 태도를 더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다.
박경옥(충북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이 책은 소행주를 건축한 저자가 신념을 지키면서 세워온 원칙과 지금까지의 공동체주택과 마을살이에 필요한 여러 시설들을 하나씩 건설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일독을 통해 사람과 삶, 그리고 소통이 중시되는 주거의 관점으로 동행할 사람들이 구름처럼 많아져서 바람직한 주거문화가 정립되고 진정한 주거의 시대가 하루빨리 오기만을 기대해봅니다.
(전 한국주거학회 회장)
책 속으로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일명 소행주는 이렇게 주거공간이 단순히 주거용 ‘상품’이자 구매대상으로만 인식되는 부동산 시장에서 발상의 전환을 요청한다. 하우스에 대한 홈의 유쾌한 전복을 꾀한다. 집은 ‘사는buying 것’이 아니라 ‘사는living 곳’이다. 주거의 본질적인 의미인 구성원 간의 가치를 지향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게 소행주의 기본 철학이다. ‘홈은 하우스에 선행한다.’ 주거 가치에 대한 다양화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수요는 단독주택 등 주택의 물리적 측면에서 다양한 주택 상품과 유형으로 나타난다. 또 가치적 측면에서는 주민 참여, 공동체성 회복과 공동성을 지향하는 소규모 공동체주택의 건설 및 운영 프로그램의 발굴 등 수요로 나타날 수 있다. 일찍이 시정을 펼치며 두 차례나 소행주 건물들을 직접 둘러본 박원순 서울시장은 “소행주가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주거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47페이지
집이란 인간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생활방식을 바꾸는 그릇과도 같다. 음식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맛과 형식이 달라진다. 구들장 꺼진 차디찬 집에서 따뜻하고 단란한 새해 분위기를 기대하는 가족은 없다. 철학을 갖고 잘 지어진 집에 사는 건 무미건조한 사람에게 사고의 계발을 가져오고 생각의 틀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절호의 기회가 된다. 사람은 집이라는 공간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소소한 공간적 요구를 반영하고, 집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집을 짓는 과정, 짓고 난 다음 팔로우업후속조치까지를 다르게 접근해보고자 시도한 결실이 소행주 1호다.
─75페이지
용산 참사를 비롯해 뉴타운 개발 지정과 관련해 끊임없이 잡음이 들리는 이유는 오로지 재정과 경제성을 기초로 한 ‘개발’에 방점을 찍고 도시를 재생하고 복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소행주는 기본적으로 마을과 도시 공동체라는, 건축을 통해 공공성과 공동체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공사 단위가 작고 효과도 좋다. 개발 이익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들어가지도 않을뿐더러 주거가 안정되면서 지역사회가 그 개발의 수혜를 오롯이 받게 된다. 궁극적으로 재개발 보상대책에 관한 그 어떤 시정의 부담도 없다. (중략) 소행주를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가 시도해볼 수 있는 건축적인 발상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그 대표적인 전환이 토지임대부사업이다.
─178페이지
소행주의 실험은 계속되어야 한다. 설계는 사는 사람이 함께 참여해야 하며, 건물은 마을 만들기라는 큰 틀에서 탄생해야 한다. 건축에는 인문학적 개념이 포함되어야 한다. 옥상에는 엘리베이터가 들어가야 하고, 녹지가 형성되어야 한다. 십시일반 함께 투자하는 커뮤니티실이 확보되어야 하며, 건물 내부에서 공동식사와 공동육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계단실에 마루를 깔고 신발장을 계단실에 뽑아 놓아 모두가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이 나와야 한다. 하부 다락을 설치하고, 발코니를 높인 형태도 흥미로운 건축적 실험이 될 수 있다. 원한다면 표준과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방과 벽을 뒤틀 수 있다. 누워서 책 보는 게 좋은 주인이라면 창문을 바닥에 맞춰 뚫어주고, 반려묘를 좋아하는 세대라면 공중에 고양이 미로를 만들어주며, 어느 세대주의 아이가 도전과 자연을 좋아한다면 그를 위해 발코니 밖으로 공중에 매달린 다락방도 구현해줘야 한다.
─235페이지
출판사 서평
도심 속 마을공동체로서 코하우징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서울시 공동체주택의 모델이 된 성미산마을 ‘소행주’
소행주 창안자, 건축운동가 류현수가 말하는
공동체건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건축가 류현수, (주)자담건설을 20년 경영하면서 최근 몇 년간 한국건축가연합의 ‘건축 명장’에 올랐으나 건축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는 낯선 이름일지 모른다. 그러나 공동육아와 대안주거에 관심 있는 사람들, 혹은 서울시의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성미산마을” 그리고 “소행주”를 물으면 대번에 알 것이다.
2011년 마포구 성미산마을에 처음으로 세워진 ‘소행주’는 우리나라 1호 공동체주택으로, 이후 성미산마을에서만 7개(예정 포함), 그 외 지역에서 8개(예정 포함)가 등장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동체주택 모델이 되었다. 소행주는 또한 서울시가 추진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도 꼽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임기 기간 동안 소행주를 두 번 방문하였으며 향후 서울시 주택 정책의 방향을 소행주의 사례를 가지고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건축가 류현수, 그는 소행주를 박흥섭 대표와 함께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단지 건물을 세웠을 뿐 아니라, 건물에 사는 사람들과 그 이웃에 이르기까지 주거 공동체를 지어온 ‘커뮤니티’ 건축가이다. 소행주는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의 줄임말로, 이름 그대로 무엇보다 소통을 중요시한다. 그는 현대 대한민국 주거에서 사라진 마당의 개념을 되살림으로써 소통과 관계 맺기의 기쁨을 되살릴 수 있노라 말한다. 건축을 통해 소통하는 관계를 복원하고 이를 통해 한 마을과 사회가 가지고 있던 공동체의 개념을 재건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류현수는 자신을 그냥 건축가가 아닌 ‘건축운동가’라 칭한다.
사는 공간이 생활방식을 결정한다. 마을이 관계를 가져오고 마당이 소통을 이뤄준다. … 마을에서 비자본적 삶을 넘어 탈자본주의적 삶으로 이행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물질적 빈곤, 관계의 단절, 노동착취와 불평등, 환경파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만성적 위기를 인식하고 함께 연대할 수 있는, 더불어 힘을 모을 수 있는 참호가 마을이고 공동체라는 깨달음이다. -프롤로그(저자의 말) 중에서
류현수가 추구하는 공동체주택은 단순히 ‘같이 사는 집’에 머무르지 않는다. 공동육아로 출발한 성미산마을에서 시작되었던 소행주 운동은 이제 수유리 돌봄센타 및 성산동 돌봄 주택, 사회주택 등 노인과 사회적 약자계층을 위한 공동체주거, 지속가능한 대안 주거의 방식을 제안하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으며 (주)소행주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여 그 성격을 더욱 명확히 하고 있다.
21세기 도시살이의 대안을 만들어온 건축가 류현수가
처음으로 직접 밝힌 공동체건축의 철학과 원칙
그리고 삶과 사회를 변화시킬 건축운동 이야기
소행주에는 두 가지의 대표적인 특징이 있다. 커뮤니티실로 대표되는 공용공간, 그리고 한 채도 같은 모양이 없는 집들이다. 류현수가 지은 모든 소행주에는 ‘씨실’, ‘느티재’ 등 이름은 다르지만 반드시 커뮤니티실이 존재한다. 커뮤니티실은 입주민들이 모두 어울리는 공동부엌이자 공동거실이다. 가족이나 친척, 친구가 놀러오면 자랑하고 싶은 공동 응접실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아파트나 빌라에서는 죽은 공간인 엘리베이터 홀, 계단실, 옥상 등도 소행주에서는 알뜰하게 사용되는 공용 공간이다. 소행주의 자투리 공용공간들은 작은 서재이자 함께 쓰는 수납공간이고, 옥상은 마당이며, 주차장은 아이들의 놀이터이다. 소행주 앞 평상이나 의자는 이웃들이 지나다 쉬어가는 지역주민들과의 공용 공간이기도 하다.
한편, 소행주에는 단 한 집도 같은 모양인 곳이 없다. 입주민들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여 직접 자신들의 집을 디자인하는 데 참여한다. 공사 단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설계가 공사기간 중간에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류현수는 결코 불평하지 않는다. 그는 건축의 어려움은 잠깐이지만, 사는 이의 불편은 평생 간다고 생각한다. 입주민들의 가족 구성과 각자의 취향에 따라 모두 다른 집을 짓기에 같은 건물이라 해도 집마다 화장실이나 부엌의 위치가 제각각이며 다락이 있는 집도 존재한다. 건축의 편의성을 위하여 같은 평면을 쌓아올리는 적층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살아갈 사람들에게 공간의 주체성을 돌려주는 것 또한 류현수가 추구하는 건축운동의 일부이다.
이처럼 그는 익명의 객체가 되어 부유하는 현대인들에게 ‘개성적인 삶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거의 주체성을 되돌려주고, 이웃 그리고 지역과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해 오래도록 정주하는 안정적인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
이것이 바로 소행주와 그가 추구하는 공동체건축으로, 이 책은 류현수의 건축인생 30년을 맞이하여 그가 추구하는 건축운동의 원칙과 철학 그리고 노하우를 집약하였다. 성미산마을이 화제가 되며 소행주에 사는 입주민들이 책을 낸 적은 있었으나, 그간 소행주 운동을 창안한 류현수가 직접 쓴 책은 없었다. 이 책은 류현수가 자신의 건축인생을 집대성한 첫 번째 책이자, 소행주의 건축운동적 가치와 원칙을 공식적으로 밝힌 첫 책이기도 하다.
홍대 건축학과를 다녔으나 교정보다는 시위현장을 누비며 옥고를 겪기도 했던 젊은 시절부터, 우리건설에 입사하여 민중계층에 주거의 주체성을 돌려주는 건축운동에 눈뜬 일, 그리고 현재의 자담건설을 만들어 남원과 진안에서 생태주택 단지를 만들며 얻은 깨달음, 본격적으로 도시에서의 대안 주거를 위하여 성미산마을 등지에서 소행주 운동을 시작한 이야기 등 류현수의 지난 건축운동 역사와 철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제는 마포 성미산마을을 벗어나 서울 다른 지역과 부천, 부산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소행주 운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소행주 건축의 원칙, 건축 현장과 관련된 실전 노하우, 독특한 마음 짓기 프로그램 등 입주자 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하우 등도 담았다.
한편, 서울시가 공동체주택조례를 마련하며 목적별로 같은 특징의 사람끼리 거주하는 공동체주택을 모델로 내세움에 따라 각 시도와 지자체에서 토지임대부주택이나 사회주택, 공유주택 등의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 같은 서울시의 관련 주택 정책, 즉 토지임대부주택과 공동체주택 인증제 등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과 팁도 설명했다. 소행주 같은 마을 만들기, 이웃 만들기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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